[라 광야] 박노해 사진전 - 빛으로 쓴 시
박노해 사진전 [라 광야]

 
라 광야의 무지개처럼 살겠습니다 :-)
 글쓴이 : 빛냥
작성일 : 10-01-28 04:42 조회 : 3,827  

샤이와 사진을 통한 중동과의 만남,
그리고 박노해님과의 만남.
정말 좋았어요^^

http://starrymiaow.tistory.com/
블로그에 후기 올렸답니당 헤헤

healingjoy 10-01-28 07:39
 58.♡.185.156  
뿌연 매연 속에서 이젠 달도 별도 드뎌 해도 흐릿해 가는 세상이 되어가는데..
박노해 ! 님은 달빛으로 별빛으로 우리에게 희망의 '빛'을 던져 주십니다
 드뎌 '해'도 되어주시길  --->kr.blog.yahoo.com/peacemother999에 모셔 놓았습니다 감솨 ~~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음악영상] 라 광야展 영상도록! 다운받아가세요~ (9) 라 광야 01-18 38992
공지 <라 광야>展에 와주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라 광야 02-12 28503
공지 [작가와의 대화 4] 지금바로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것이 희망… (3) 라 광야 01-27 37997
공지 [작가와의 대화 3] "전쟁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라 광야 01-25 38169
공지 [작가와의 대화 1] 지구시대, '자기 존재의 발 밑을 돌아보… (1) 라 광야 01-16 34918
공지 [대학생과의 대화 3] "진리를 알려고 하는가, 진리를 살려고 하… (1) 라 광야 01-28 36367
공지 [작가와의 대화 2] "영혼이 부르는 대로 가다 보니 그 현장이 저… 라 광야 08-03 30041
공지 [대학생과의 대화 2] 저항하지 않으면 젊음이 아닙니다 라 광야 01-25 34985
공지 [대학생과의 대화 1] 어떻게 사람의 심장이 둘로 나뉘어질 수 있… 라 광야 01-21 35742
89 박노해 시인과의 대화를 듣고... 추석 01-27 3845
88 [후기] 105살 어머니의 스케치 칼네아데스 01-14 3838
87 [펌] 칼럼(II) - 펜 대신 카메라를 든 시인. 라 광야 12-31 3833
86 라 광야의 무지개처럼 살겠습니다 :-) (1) 빛냥 01-28 3828
85 광야에 찾아 든 어린 햇살들의 평화마음 모으기! 라 광야 01-12 3816
84 [후기] '사람은 생각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사는대로 생각… RNN51 01-18 3814
83 보고싶었던 사진전 (1) 이영경 01-29 3804
82 아 박노해 선생님 이렇게 뵈니까 너무 반갑습니다. 하늘나무 01-15 3798
81 예전에 박노해 시인의 책을 친구들과 함께 읽은 기억이 나네요. 김재현 12-30 3794
80 [후기] 아직도 형형한 얼굴의 박노해의 사진전 다녀오다 glimpseofl… 01-12 3794
79 라 광야에서 인연이 된 분들에게 드리는 선물 라 광야 01-19 3793
78 도록을 구입하고 싶은데 (1) 김민영 12-31 3789
77 [후기] 노동의 새벽 사진전 김창규 01-27 3777
76 박노해 첫 사진전을 시작하며..시인이 전하는 편지 라 광야 01-07 3776
75 [후기] 박노해 시인 사진전 '라 광야'에 다녀오다 이용훈 01-24 3776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