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9일, <라 광야>展 셋째날! 사랑하는 아들에게 삶의 비전을 보여주는 좋은 사진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아들과 함께 눈보라를 헤치고 달려오신 나눔문화 박해란 회원님과 아들 동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