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노해 시인과 함께 평화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시민사회단체 나눔문화의 노준식 회원님 가족들입니다. 따님과 사위와 함께 온 모습이 훈훈합니다^^ 이런 사진전들이 한국에서도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요. 그리고 사진전을 찾은 젊은 친구들에게 응원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