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12일, <라 광야>展 여섯째날! <라 광야>展에 큰 도움을 주시는 갤러리M의 큐레이터 조아영님과 부모님입니다. 조아영님 아버지는 방명록에 매력적인^^ 글씨로 '가난하고 상처받은 인류의 미래에 빛과 희망의 씨앗을 심어가길' 이라며 중동 평화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박노해 시인에게 응원을 보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