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광야] 박노해 사진전 - 빛으로 쓴 시
박노해 사진전 [라 광야]

 
라 광야에서 인연이 된 분들에게 드리는 선물
 글쓴이 : 라 광야
작성일 : 10-01-19 17:44 조회 : 4,294  

라 광야에서 인연이 된 반가운 분들^^ 안녕하세요.
오늘 아침 박노해 시인의 詩 <숨고르기> 받으셨나요?
<숨고르기>는 매주 화요일 아침,
갈수록 빨라지고 숨가쁘게 쫓겨가는 그대곁에
"감동의 쉽표" 가 되고 싶은 詩 입니다.

2002년부터 박노해 시인이 써 내려온 시는
나눔문화 홈페이지 (▶나눔문화 숨고르기 바로가기)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박노해 시인의 시와 평화활동 소식을 메일로 꾸준히
받아보고 싶으신 분은 www.nanum.com 에서
[나눔문화 후원하기] 배너를 꾸욱 눌러주세요^^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음악영상] 라 광야展 영상도록! 다운받아가세요~ (9) 라 광야 01-18 44987
공지 <라 광야>展에 와주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라 광야 02-12 33554
공지 [작가와의 대화 4] 지금바로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것이 희망… (3) 라 광야 01-27 43953
공지 [작가와의 대화 3] "전쟁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라 광야 01-25 44100
공지 [작가와의 대화 1] 지구시대, '자기 존재의 발 밑을 돌아보… (1) 라 광야 01-16 39960
공지 [대학생과의 대화 3] "진리를 알려고 하는가, 진리를 살려고 하… (1) 라 광야 01-28 41410
공지 [작가와의 대화 2] "영혼이 부르는 대로 가다 보니 그 현장이 저… 라 광야 08-03 35596
공지 [대학생과의 대화 2] 저항하지 않으면 젊음이 아닙니다 라 광야 01-25 39984
공지 [대학생과의 대화 1] 어떻게 사람의 심장이 둘로 나뉘어질 수 있… 라 광야 01-21 40820
89 [펌] 칼럼(II) - 펜 대신 카메라를 든 시인. 라 광야 12-31 4379
88 포장마차 아저씨와 박노해 시인 태양다미 01-22 4351
87 광야에 찾아 든 어린 햇살들의 평화마음 모으기! 라 광야 01-12 4350
86 [이야기가 있는 사진 ver.3] 수장될 위기에 처한 8천 년 된 하산… 라 광야 01-04 4349
85 안타깝기 그지없는 '라광야' (1) 오현희 01-29 4335
84 [후기] '사람은 생각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사는대로 생각… RNN51 01-18 4327
83 보고싶었던 사진전 (1) 이영경 01-29 4327
82 [후기] 아직도 형형한 얼굴의 박노해의 사진전 다녀오다 glimpseofl… 01-12 4300
81 [후기] 내 슬픔이 멈추지 않았던 <라광야> 전을 보고 와서… 그린로즈 01-28 4298
80 라 광야에서 인연이 된 분들에게 드리는 선물 라 광야 01-19 4295
79 [후기] 박노해 시인 사진전을 다녀와서.. 낮은자리 01-15 4287
78 분쟁과 빈곤지역돌며 사랑과 평화를 전달하는 전도사 된 박노해 … 황수진 01-20 4275
77 예전에 박노해 시인의 책을 친구들과 함께 읽은 기억이 나네요. 김재현 12-30 4269
76 박노해 첫 사진전을 시작하며..시인이 전하는 편지 라 광야 01-07 4260
75 도록을 구입하고 싶은데 (1) 김민영 12-31 4259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