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광야] 박노해 사진전 - 빛으로 쓴 시
박노해 사진전 [라 광야]

 
박노해 시인은 만날 수 있나요?
 글쓴이 : 이서현
작성일 : 09-12-31 01:20 조회 : 3,227  

전시장에 3시부터 9시까지 있다는데
직접 만날 수 있나요?
사진이라도 함께 찍고 싶은데..
궁금합니다~!

라 광야 10-01-06 02:06
 211.♡.149.133  
반갑습니다. 이서현님.
3시부터 9시 사이에 전시장에 오시면 시인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사진촬영 또한 가능하지요^^
그때 뵙겠습니다.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음악영상] 라 광야展 영상도록! 다운받아가세요~ (9) 라 광야 01-18 33571
공지 <라 광야>展에 와주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라 광야 02-12 23442
공지 [작가와의 대화 4] 지금바로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것이 희망… (3) 라 광야 01-27 32652
공지 [작가와의 대화 3] "전쟁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라 광야 01-25 32755
공지 [작가와의 대화 1] 지구시대, '자기 존재의 발 밑을 돌아보… (1) 라 광야 01-16 29936
공지 [대학생과의 대화 3] "진리를 알려고 하는가, 진리를 살려고 하… (1) 라 광야 01-28 31510
공지 [작가와의 대화 2] "영혼이 부르는 대로 가다 보니 그 현장이 저… 라 광야 08-03 24977
공지 [대학생과의 대화 2] 저항하지 않으면 젊음이 아닙니다 라 광야 01-25 30086
공지 [대학생과의 대화 1] 어떻게 사람의 심장이 둘로 나뉘어질 수 있… 라 광야 01-21 30828
59 박노해 시인은 만날 수 있나요? (1) 이서현 12-31 3228
58 광야에서 만난 시인과 대학생 대나눔 01-12 3222
57 분쟁과 빈곤지역돌며 사랑과 평화를 전달하는 전도사 된 박노해 … 황수진 01-20 3222
56 [후기] 박노해를 만나다 이광용 아… 01-21 3211
55 [후기] 사진전 정말 감사합니다. (1) 엄성윤 01-27 3203
54 [후기] 광야 위 점선을 넘어 소년 아 01-12 3195
53 (비평적후기?)...저 흑백의 현장은 그때 어떤 색깔이었을까요? (1) 엘자 01-16 3181
52 [후기] 나의 광야에서 자랄 올리브나무를 기대해 보며.. 박선경 01-17 3176
51 진실하고 정직한 시선 (1) 조상민 01-12 3167
50 조금 더 일찍 봤더라면... ㅠ.ㅠ/ 박노해니~임~ (2) 고은광순 01-27 3166
49 [후기] 무력한 시민의 무력한 사랑. 밝달 01-25 3159
48 태양은 세상의 모든 것을 따사롭게 비추지요. 이명옥 01-28 3155
47 강운구 선생님의 "말"을 읽고서... 바람꽃 01-19 3150
46 1월 11일 오후 박노해님과 찍은 사진요? (2) 박정례 01-13 3144
45 두개의 평화, 중동의 풍경... 최경수 01-10 3141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