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9일, <라 광야>展 셋째날! "사진 속 사람들의 표정이 하나하나 마음에 남아요.." 그 중 105살 할머니의 얼굴이 잊혀지지 않을 것 같다며 할머니와 함께 사진을 찍으셨습니다. 사진 하나를 온 마음으로 읽으며.. 수첩을 꺼내들고 사진의 이야기를 기록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던 분^^
![박노해 사진전 [라 광야]](http://www.ra-wilderness.com/image/logo_bar_bw.gif){kind=lo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