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9일, <라 광야>展 셋째날!

보고싶었던 친구들과의 모임을 광야에서~
토요일 저녁 갑자기 내리는 눈을 맞이며
찾아 오셨습니다.

따뜻한 샤이를 마시는 언니들^^
샤이는 중동 사람들이 늘 마시는 차 인데요,
박노해 시인이 평화활동을 다니며
가는 곳마다 그곳 사람들에게 샤이를 대접받았다고 합니다.
오늘 오신 반가운 분들을 위해 준비한 샤이를 마시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