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광야] 박노해 사진전 - 빛으로 쓴 시
박노해 사진전 [라 광야]

 
[후기] 몸과 마음을 가득 채워왔습니다.
 글쓴이 : 심은정
작성일 : 10-01-28 12:55 조회 : 2,304  

후기를 보니, 너무 글들을 잘 쓰셨네요ㅠ

사진을 보며 자꾸 눈물이 나려고 한 것을 애써 참았는데..
주변을 보니 슬쩍 눈물을 훔쳐내시는 분이 계시더라구요.
후기를 보니 모두가 다 똑같은 경험을 한 것 같습니다.
괜히 애써 참았나봐요..^^;;

따뜻한 샤이를 마시며 한바퀴 돌고,
너무 설명을 잘해주시는 학생분(촛불소녀..암튼..^^:;)에게
반해서+ㅁ+ 또 한바퀴 돌았습니다.
너무 귀에 쏙쏙 들어오는 이야기 덕에 한바퀴 더 돌고 싶었어요!!

사진전을 보고 나니,
아직 제가 받아드리기엔 너무 큰 문화였던 것 같습니다.
눈으로 보고, 가슴으로 느끼기는 했지만
그들에 대해 모르는 것들이 더 많더라구요-
이제 내 마음을 움직였으니 공부를 좀 해야겠어요.
그래도 무언지 모를 것이 제 몸과 마음에 가득 찬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현지 10-02-01 14:27
 211.♡.149.135  
ㅎㅎ 부록보면서 공부해야겠다고 하셨었죠? ^^ 그 다짐, 바쁜 일상속에 묻히지 않기를... ㅋ 다음에 만나면 중동에 대해 더 깊이 이야기 나눠보자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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