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광야] 박노해 사진전 - 빛으로 쓴 시
박노해 사진전 [라 광야]

 
[후기]사진전을 보니 간절히 기도하게 됩니다.
 글쓴이 : 서유리아
작성일 : 10-01-29 00:01 조회 : 2,390  
마지막 전시일 오늘 잠깐 짬을 내어 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그리 많지 않은 사진을 보면서 팔레스타인과 쿠르드 난민등 중동형제들의 가슴 아픈 삶을 절절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무런 희망도 없이 감옥과 같은 일상 속에서 죽음의 공포와 가족들의 처참한 죽음에 대한 분노 속에서 그들은 지옥과 같은 일상을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들의 불행을 보면서 가슴만 아려오고 분노할 뿐 아무런 도움 줄 수 없음에 가슴이 무너져 내립니다. 신께 기도 할 뿐입니다. 제발!!! 더이상 그들을 괴롭히지 말기를... 더이상 그들을 살해하지 말기를... 더이상 그들을 속박하지 말기를... 더이상 그들을 간섭하지 말기를... 그래서 그들이 그들이 살던 고향땅에서 그들의 방식대로 그들이 원하는 삶을 자유롭게 살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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