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광야] 박노해 사진전 - 빛으로 쓴 시
박노해 사진전 [라 광야]

 
[후기] 흑백 사진 속에 전쟁의 아픔과 상처..
 글쓴이 : 별이
작성일 : 10-01-25 13:57 조회 : 3,283  

전쟁의 슬픔

 

박노해 시인전시회 열리기전에 TV에서 그를 만났다.

왠지 모르게 그 전시회를 꼭 한번 가야지 하는 마음이 먼저 들었다.

2010.01.11 박노해 시인의 사진전을 다녀왔다. 동호회 사람들과 같이 갔다.


----------------내 마음속에 전해져오는 느낌들------------

 

사진을 보는 내내 내 머리속에서 부터 마음까지 맴돌았던 생각을

노트에 적어본 내 마음을 몇자 적어본다.


   
   전쟁이란?

 

흑백 사진 속에서 전쟁의 아픔과 상처가 전해진다.

서로에게 상처만을 남겼을뿐 승자는 없고 패자마만 있는곳

그 곳에는  지옥 같은 삶만이 존재한다.

그 아이들은 무엇을 생각 하고 있을까?

전쟁속에 피여 나는 희망

여러가지 생각들 머리 속에서 맴돌고 있다..


사진 전시회 구경하는 도중 내눈을 사로 잡는 사진 한장이 있어다.

'죽은 아빠의 사진앞에서'라는 제목이 붙은 사진...

 그사진에속에보면 죽은 아버지 사진앞에서 모형 장난감 들고  서있는 아이

들의 무표정한 모습을 봤을때  내머리속에 총알 처럼 스쳐간  증오라단어가 생각났다

5살, 6살정도 먹은 아이들이든 장난감총과 무표정에서 나는 증오라는 단어라

를 다시한번 떠올린다.

입구에서 들어가면 그림 한점이 보인다..

어린아이가 그린그림 그림속을 보면 폭격을 받아 죽어가는 사람들이 있다.
전쟁과 무관한 아이들의 상처.. 나는 바래본다.. 그 상처가 빨리 낮기를..

 

지금 이글을 쓰는 순간에도 사진에서

 

보았던 것들이  화면앞서 존제하는것 같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다른 전시회와는 다르게

 

구경하는 네내 내마음을 움직였던것 같다.

 

 더많은것을 쓰고 싶지만 감정이 너무 복받치는것 같아서.. 이만 줄이려고 한다.

 

이번 전시회는 꼭 가보기 바라며..

 

http://www.ra-wilderness.com/

 

시인은 이번 전시회가 끝나고 또다시 카메라를 들고 그곳에 달려 간다고 한다.

 

그래 전쟁이라는 단어가 내곁으로 다가 오는 걸까?

작년 구경갔던 인형전시회에서도...

 

나는 눈물이라는 책에서도....

 

이번 박노해 사진전에서도...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음악영상] 라 광야展 영상도록! 다운받아가세요~ (9) 라 광야 01-18 33478
공지 <라 광야>展에 와주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라 광야 02-12 23381
공지 [작가와의 대화 4] 지금바로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것이 희망… (3) 라 광야 01-27 32572
공지 [작가와의 대화 3] "전쟁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라 광야 01-25 32668
공지 [작가와의 대화 1] 지구시대, '자기 존재의 발 밑을 돌아보… (1) 라 광야 01-16 29872
공지 [대학생과의 대화 3] "진리를 알려고 하는가, 진리를 살려고 하… (1) 라 광야 01-28 31455
공지 [작가와의 대화 2] "영혼이 부르는 대로 가다 보니 그 현장이 저… 라 광야 08-03 24912
공지 [대학생과의 대화 2] 저항하지 않으면 젊음이 아닙니다 라 광야 01-25 30023
공지 [대학생과의 대화 1] 어떻게 사람의 심장이 둘로 나뉘어질 수 있… 라 광야 01-21 30775
104 [후기] 흑백 사진 속에 전쟁의 아픔과 상처.. 별이 01-25 3284
103 [후기] 박노해 사진전 "라 광야" 유니나 01-25 3605
102 [대학생과의 대화 2] 저항하지 않으면 젊음이 아닙니다 라 광야 01-25 30023
101 사진전의 관람후기 유재완 01-25 2943
100 [후기] 무력한 시민의 무력한 사랑. 밝달 01-25 3152
99 [후기] 박노해 시인 사진전 '라 광야'에 다녀오다 이용훈 01-24 3306
98 [라광야] 작가와의 대화 예약,,, (1) 나무와바람 01-24 3088
97 내 마음 속 한 귀퉁이에 얹혀 있던, 어떻게 할 수 없던 마음을 … 박준일 01-23 3092
96 사진전 마지막날, 1월 28일은 오후 3시까지만 관람 가능합니다. 라 광야 01-22 3548
95 박노해 사진전 <라 광야> 억압과 통제만이 존재하는 분쟁 … 오준상 01-22 4101
94 [후기] 박노해 사진전 '라 광야' 노마드 01-22 3649
93 전시 소개가 아니라 '라 광야' 소개 입니다^^ 오프러브 01-22 3252
92 [후기] 박노해 시인의 팜플렛을 읽고 다시 방문한 라 광야.. 꼼장 01-22 5787
91 포장마차 아저씨와 박노해 시인 태양다미 01-22 3396
90 [후기] 노동운동가이자 시인인 박노해. 사진가로 변신하다. (1) 썬도그 01-21 3963
 1  2  3  4  5  6  7  8  9  10